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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여행 마지막 날, 공항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살 때는 여행이 끝나가는게 아쉬우면서도 이런저런 간식들을 보는게 정말 재미있어요.
🍫 많은 간식들이 유명하지만, 그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잘 없는 ‘로이스 생초콜릿‘!
그 로이스에선 생초콜릿 뿐만 아니라 다양한 초콜릿 관련 상품들이 있는데, 이번에 본 것은 ’너티 바 초콜릿‘이었어요.
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집에 도착하고 짐 정리를 마치자마자 열어봤어요!
🍫 3개씩 포장된 바 형태의 초콜릿이 4통이 있으니 총 12개!
🥜 하나를 까서 먹어보니 예전 크런키 초콜릿 고급진 버전...?
그런 느낌으로 초콜릿의 달달한 풍미와 속에 들어간 견과류의 바삭함이 제 취향에 딱 맞는 초콜릿이었어요.
🛍️ 이 초콜릿도 쇼핑리스트에 추가되었답니다 🤣
📍 구입장소: 후쿠오카공항 면세점
💴 금액: 1,400엔
💬 ~일본여행 TMI~
로이스, 시로이코이비토, 쟈가포쿠루 등...
홋카이도에서 생산되는 홋카이도의 특산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전국 공항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홋카이도 제품인 줄 모르는 분도 많아요 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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